보험업계가 상생 금융 차원에서 의무보험인 자동차 보험료를 내년에 추가로 인하하기로 하고, 1.5∼2% 내외에서 인하 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감독원과 삼성화재, 현대해상, DB손해보험, K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의 인하 논의를 진행하면서 이번 달 안에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예년 자동차 보험료 조정 시기보다 1∼2개월가량 당겨진 일정으로, 최근 상생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조정 시기가 일러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보험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, 은행권과 달리 한화생명과 삼성 계열사를 제외하면 특별한 상생 금융 방안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에도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, 보험사 이익 규모도 급증한 만큼 상생 금융 차원에서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자동차 보험료는 손해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지만 2천만 명이 가입해 있고, 물가와도 직접 연결돼 있어 금융당국은 보험료 조정과 관련해 일정 수준에서 개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달 중 구체적인 인하 폭이 정해지면 내년 1월 책임개시일부터 순차적으로 인하된 자동차 보험료가 적용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엄윤주 <br />AI 앵커ㅣY-ON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10916465778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